예쁜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모토쑈에 가보니 처음과 달리 모델들이 많이 지쳐있더군요. 그래도 프로 정신으로 무장된 모델들이 상양한 미소와 아름다운 포즈로 카메라를 맞아 주더군요. 그중에서도 많은 남 학생과 군인들의 부탁에 힘든 표정없이 카메라 폰에 자신을 담아 주던 이 모델의 모습이 예쁘더군요. 윗 사진은 찍힌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고 아래 사진은 자신의 모습을 찍는 겁니다. 이 모델의 예쁜 마음을 올립니다.
로키마운틴
2005-05-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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