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만난 할아버지... 4월의 어느날 경복궁을 찾았던 오후... 요즘 젊은이들의 미래는 밝다며 30분 넘게 말씀을 해주신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저이기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kaoru
2005-05-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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