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그리는 아이.. 5월 5일 어린이날,.... 이제 경우 32개월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보이는 사물들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아들 녀석과... 가까운 장안사로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밝고 큰별이 되겠다는 듯..환환 미소를 보여 주더군요... " 아들아...~~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밝은 별도 좋지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별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구나....."
MY LIFE...MY LOVE
2005-05-1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