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두물머리 가는 외길..차를멈출수밖에 없었던이유 이름모를 할아버지 이지만 이제갓 자라는 연두색의 나뭇잎처럼 아픈곳이 새순돗듯이 말끔히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CityLOVE
2005-05-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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