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키우다보면 과감해지고 용맹해지며 뻔뻔해진다. 행여 누가 보고 뭐라 그럴까 힐끔거리면서도 어찌나 내 아들이 장해보이는지...^_^;;
라이언(LYON)
2005-05-1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