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모퉁이 밤의 길목? 참 추운날이었는데... 어느덧 더운 계절이 왔군요~ 강물이 흐르듯 시간도 흘러흘러 갑니다. 성수대교
하늘의눈물
2005-05-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