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고도 편안한 시간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엄마 무릎 위에 누워 귓밥 파는 것을 즐기는 작은 딸과 이 시간이면 가장 평온한 표정이 나오는 큰 딸입니다... 저는 왜 어렸을 때 귓밥 파자 하면 도망을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
채린아빠
2005-05-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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