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높은 구두를 신고 나온 그녀... 역시나 얼마 못 걷고 쉬었다 가자고 하네요... 인형가게 앞에 앉은 그녀... 제 눈에는 그녀도 바비인형...(바비킴 피규어?설마...)
wrecking
2005-05-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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