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녀석들... 낮선 골목길에서 나타난 꼬맹이 녀석들의 웃음에 기어이 연장을 꺼내고 만다.. 찰칵~ 철컥~ 뜻하지 않았던 꼬마들 덕분에 낮선길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 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이상하지.... ? " 소재를 정해놓고.. 찾아다니면 헛 탕이고..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하는 것 처럼.. 뜻 하지 않게.. 내 앞에 나타나주니 말이다.. ! " 고마운 녀석들... ^*^
솔개™
2005-05-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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