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이 그립다. "엄마 봄은 언제 오나요?" "아이야, 지난 겨울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거란다 이미 따스한 빛은 너의 발밑으로 드리워지고 있는걸" 인사동 쌈지길, 어느해 겨울.
崔.M.J
2005-05-10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