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겁나~ 다른 사람들은 임신하면 투정도 많이 부리고 남편도 꽤나 괴롭힌(?)다는데.. 늘 힘든 내색안하고 언제나 제생각 먼저 해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참 편하게 아빠준비 하나봅니다.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걱정도 되고 그런가봅니다. "아기낳을때도 씩씩하게..쑤운풍 낫는거야^^ 하나도 겁안나!..그치?"
뇌에서널 지워그래픽
2005-05-1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