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m Kids #4* 소꿉장난~~ 세상 어디나 있는 놀이. '지금만큼만 행복해다오. 아이들아~' add.마추피추를 갈때마다 보는 녀석들,, 일년새 훌쩍 커서 이제는 지들끼리 소꿉장난도 하고 논다. 이제는 아는척도 하고 "차~ 차~(내 성) 하면서 같이 놀자고 따라다니기도 하는 이 녀석들. 항상 바래본다. '지금만큼만 행복해다오.'
SURAJ
2005-05-10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