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것이 무서워서... 버려지는 것이 무서워 낯선 사람을 반겨본적이 있나요.. 그 사람의 떠남을 지켜보며 원망해본적이 있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외로움
[ DD ]
2005-05-10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