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에게 생전 처음으로 카메라 사서 찍은 사진입니다. 선유도 공원 들어가는 다리에서 저의 '딸'이랍니다. (애기 때 부터 아들이냐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쩝) 포토삽에서 이것저것 손보고 올립니다. ^^ 그리고 텍스트는 하덕규 님의 광야 앨범중 첫번째 트랙인 지난날에게의 가사입니다.
우리매비
2003-07-2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