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아기 천사... 시간은 좀 늦었지만... 계절감도 좀 늦었지만... 이제서야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세상에서 이모를 제일 만만한 상대로 알고, 이모가 하는 거면 뭐든지 따라하려는, 너무나 이쁜 저의 하나뿐인 조카 나단이입니다. 나단이의 첫 눈맞이...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볼 때마다 자꾸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여러분들의 얼굴에도, 나단이로 인해 작은 미소가 띄워지길 바랍니다. ^^..
디바쭌
2005-05-09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