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기도 어떻게하면 너처럼 작아질까? 어떻게하면 내 품안의 따뜻한 네가 될까?? 어떻게하면 나에게 키 낮춘 하늘이 될까??? 지금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희망아 사랑해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반달미소
2005-05-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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