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한송이 철쭉을 바라보니 작은 벌레들이 모여있다. 벌 한마리 바쁘게 난다. 비움을 채우는 순간이라는 생각에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마루칸
2005-05-0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