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因緣) 숨막히도록 내달려 왔건만 결국 한번에 내달음치지 못하고 숨가쁘도록 깊은 그리움만 쌓여가는걸 떠나온 너에게 돌아가 처음 만났던 그날로 돌아가 우리 인연이 끝이 아니길 . . .
JEFF LEE(이영준)
2005-05-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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