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귀에 경 읽기 2005. 4. 30. 하남시 -두어달 기다리거라 -지금 필요해요 -저 파가 다 자랄라믄 두달은 걸린다 -그땐 늦다니까요 - ................... 제초제 뿌리다 만 아버지 목젖만 칼칼해 온다 음악 Father & Son
해아래
2005-05-0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