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1 능선 사이로 일순간에 바람을 타고 넘어가는 운해... 가파른 절벽 위에 꿋꿋히 홀로 서있는... 한 그루의 저 소나무... 나는 너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신념을... 가슴에 담아버렸다.!! 2005.04.10 북한산에서..
ㄹㅏㄱㅣ
2005-05-09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