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_07 박제된 곤충의 날개를 잡는 것을 연출로 사진을 찍었다. 죽어있음.. 죽음의 색이 검은색이나 회색이 아닌 화려한 색이길 바라며... 죽음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 2004년 박제된 곤충과...손 모델과 함께.....
푸켓
2005-05-09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