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왔네. 이제 달콤한 휴식이야. 늦은 밤에 집에 들어가다가 새어들어온 빛이 좋아보여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경제 사정도 대단히 않좋고,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더욱 기운을 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빈아범
2003-07-2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