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튀르키예(터키)인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한국에서 왔다면 형제의 나라라며 매우 좋아하며 더욱 친절과 애정을 배풀지요.. 참 정이 들 수밖에 없던 곳이었습니다. istanbul in Turkiye
골드라인
2005-05-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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