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 5월의 푸르름과 따사로운 햇살을 기대 하고 나간 출사였지만 날시가 영 아니였습니다. 처음으로 제 모델이 되준 이 친구에게 매우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GTi
2005-05-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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