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파인트. 담배연기에 질식해 죽을 것 같아 밖으로 뛰쳐 나왔더니, 이런 모습의 도로가 펼쳐져 있더란 말이죠. 누구차인지도 모르고, 잔을 올려두고는 한 컷.
K. Martin
2005-05-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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