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이여 언제 오시렵니까 ~ 어느듯 봄은 찾아 왔건만 그리운 님이여~ 이제 하엽없는 눈물이 작은 우물이 되어~ 저의 거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언젠가는 돌아 오실 날 기다리겠습니다. ... 4월에 전하는 님의 사연... * 한 가 은 kodak 100 - eos 5
J JUNG
2005-05-08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