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아침 점호 준비 끝... 언젠가는 두발로 서서 큰소리로 외칠 날이 오겠죠? 태어난지 10일 된 아들의 모습입니다. 갓 태어날을때하고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지만 하루 하루 달라 지는 모습을 하나라도 놓히지 않기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SFKIM
2005-05-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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