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얼마전.. curare 프로모션에서 주최한 pepsi blue 하우스 파티때 찍은사진중..
헤나하는 모습을 찍었는데.. 이 사진이 이상하게 맘에 드네요..
클럽에서 사진을 찍어본것도 첨이었구.. 그날 조명(싸이키)두 좋지않아서..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어서.. 이 사진에 정이 가는것 같아요..
전에 초보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클럽에서 사진찍을때.. 후레쉬없이는 무리인가요?
혹시 클럽사진 많이 찍어보신분 있음.. 알켜주세요~~
이사진은.. 포토샵보정같은거 하나두 없었구.. 그냥 평범한 스캐너로 스캔후..
시간이 없어서.. acdsee 에디터루 올린사진이네요.. iso800, F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