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봄운동회를 하네요. 연일 계속 되는 황사바람속에서 연습을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는데 너무나 환한 미소로 공굴리기를 하는 아들을 보니 제마음에 봄이 꽉차 버렸습니다. 청군 화이팅! 울 아들 화이팅!
귀여니
2005-05-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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