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연극" 어느길로 갈까 고민해 보지만 결국 한곳에서 만난다. 프랑스에서 난 다른 시각을 보았다. 흔히 사진가를 "제 3의 눈"을 가진 자라고 한다. 난 그 눈의 의미를 낯선곳에서 찾았다. 난 "제 3의 눈"을 자기가 지내온 다른 환경을 바라 보는 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 봤으면 한다.
水 月_
2005-05-0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