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캘커타..
영화 씨티오브 조이로 잘 알려진 인도 동부의 최고의 도시..
그러나... 역시 .. 구걸하는 사람들로 북세통이긴 어느 인도 지역을 가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캘커타가 아시아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타고르를 배출해낸 문화 의 도시임엔 틀림없었다. 우리나라의 CGV같은 영화관에서 인도영화를 보기도 했는데.. 제목을 이져버렸다.. 장장 3시간자리 영화 .. 인도에선 영화가 진짜 인기가 많다..기본 3시간이라고 하니.. 내가 본 영화는 온갖잡다한 영화의 짬뽕의 최고봉.. 매트릭스에 좀비에 식스센스에.. 공포였다가 코메디였다가..
아주 둑는줄 아랐다..
저 행자와 같은 높이에서... 아니 가치 누워서.... 무엇을 생각했을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