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세상의 눈물이 모두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친후 따스한 햇살에 빗물이 마르듯 세상 모든 사람들의 근심,걱정,시련,아픔의 눈물이 모두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저 아이의 순수함과 그리고 스님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그리고 나의 믿음으로 34살의 여행중에 희망을 담아봅니다. 그럼 우리 희망을 다시 꺼내서 남은 여행을 계속해 볼까요? ^^
짱구오빠™
2005-05-0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