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두 짠밥순~ 점핑의 높이는 역시나 짠밥순이군요.. 과감한 지연엄마의 점핑~ (사진 올린거 알면 혼날지도..) Q 싸인에 맞춰 호흡을 기막히게 맞춰준 26개월 지연이..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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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