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창.. [후기] 이 사진은 나의 현실과 사고의 갈등을 표현한 것이다. 뚫려 있지만 이면이 막힌 벽.. 여자의 존재.. 빛과 그림자.. 물론 내용은 나만의 고민이다. 사진이란 매체로 의도를 표현해 본 첫번째 산물이고 기획과 우연이 따라준 재미나고 가슴뛰는 첫경험이었다.
봄여름가을겨울다시또봄
2005-05-0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