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뒤로하고.... 어제 부터 비가 많이 왔네요... 이제 봄은 지나가는 것이겠죠... 즐기기도 전에 봄이 지나가네요... 벗꽃의 향기는 아직도 나의 맘속에 남아 있습니다.
백수건달
2005-05-0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