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던 시절 꿈 많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씩 그 꿈들이 사라지고...이제는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 듯하다.. 꿈 보다는 현실을 위해 살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많던 꿈들..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누군가 말했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잊지 않는 것.. 단지..잊지 않고 산다면....내가 가지고 있는 그 꿈을 잊지 않고 살면, 언젠가 그 꿈 곁에 다가갈 수 있을거라고... 그러나 어느샌가 잊고 지냈던 꿈들.... 현실 속에 묻혀 버린 꿈들을 다시 한번 펼칠 수 있을런지...
Anonymous
2005-05-0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