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간의 휴식 회식이란 명목의 접대 돌고 도는 술잔에 몸은 산산이 부서졌다. 오늘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강행군의 술자리에서 一瞬間(일순간)의 休息(휴식)~ 긴 한 모금의 담배연기 속에 몸도 같이 사라져 버린다. 어린이 날만 기다리는 내 자식들은 알고 있을까? 휴식의 소중함을……… ※거의 인사불성인 상태에서 본의아니게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신 J.S.W, L.S.H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무
2005-05-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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