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들어 내는덴 도무지 재주가 없는 필부입니다. 6학년7반 수련회 촛불 보면서 조교의 얘기 들으면서 몇은 울고 몇은 작년하고 조교의 레파토리가 똑같다고 궁시렁 거리고
은어낚시
2003-07-23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