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미소 동심의 미소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해맑은 이소녀의 미소처럼 언제나 그 순수한 동심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야 이쁘게 자라나거라... 그 순수한 미소 잃지 말구.....
써비
2005-05-0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