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아이들 얼굴 #4 사진 설명> 이 아이의 이름은 라울이고 그때 5살쯤 된것 같습니다. 그 아이집에서 하루밤 잘 일이 있었는데 참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라울은 엄마에게 괜히 땡깡 피우다가 엄마한테 혼이 났습니다. 막 울다가... 제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서 울음을 그쳤습니다. 보고 싶네...
다반
2005-05-05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