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哀願] 사랑할 날들만 소원했기에 이미 다가온 이별은 커다란 미련이 됩니다 추억은 추억대로 사랑은 사랑대로 가슴에 기억되기를 애원합니다
JEFF LEE(이영준)
2005-05-05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