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속에서.... 모델 : K.H.J(수퍼모델) Single Tungsten Light with Softbox 나는 작은 놀라움, 작은 웃음, 작은 기쁨을 위하여 글을 읽는다. 문학은 낯익은 사물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여 나를 풍유하게 하여준다. 구름과 별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눈, 비, 바람, 가지가지의 자연 현상을 허술하게 놓쳐 버리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하여 준다. 피천득 수필집 "인연"<순례중에서〉 사진과 문학은 때론 같은것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refill™/리필
2005-05-05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