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2 그녀의 두려움을 뒤로한채,,,,그녀의 오빠가 나섰다. "넌 누구니??"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에 눈을 떼지 못하는 나는 이미 시꺼먼 때가 묻은 어른이다...................
까만꿈
2005-05-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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