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즐거워 오랫만에 친지들이 다 모였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꾸밈없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마음의 정화를 느낍니다. 우리는 언제 저렇게 웃어보았을까요...
claria
2005-05-04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