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황 술고래 홍어따식 스물하고도 십 수년 살았으면서 저 모양이다 . 수줍어 날아간 꽃잎처럼 그랬다. 4월은 카메라를 내밀자 찍지마! 부끄러! 한다
낭만뚜껑 / T1
2005-05-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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