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원 반 영 종로를 거닐고 있으면,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가라앉은 고궁의 풍경을 담고 있거나 북적대는 인사동에서 사진기를 들고 서있으면 일상에서 이만치 벗어나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종묘-창경궁에 이은 훌륭한 여행지, 창덕궁의 비원은 참으로 아늑하다. 2005.05.01. 창덕궁 Nikon D70 | sigma 18-50
틴포잇
2005-05-04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