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樂 작년 10월에 양동마을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심수정을 좋아해 항상 가면 여러장을 찍는데.. 그중의 한장을 올린 겁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정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노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Darkru
2005-05-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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