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없다...
사진 찍는것이 마냥 좋아 뛰어다닌지 2년이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지인으로부터 이런 소릴 들었습니다
"너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없다 그리고 너 사진은 너가 보이지 않는다..."
이야기가 없다라는말...
슬프더군요...^_^
그러는 김에 누구나 한번쯤 찍어보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꿈꾸어보면서...
Eos-5 + Ef28-105mm + Tmax400 selfDeveloped + Epson film 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