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배, 바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늙어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게 힘이 부치신 할아버지.. 그의 어깨에서 세월에 무상함을 느끼며... '힘내세요~ 아직은, 아직은 은퇴하실 때가 아닙니다.' "할아버지~ 더욱 건강하시구요, 고기 많이 잡으세요.." 05년 4월.. 대부도에서..
루카와™
2005-05-0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