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봄 꽃술 속에 피는? 꽃이라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접사의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일이 참 많습니다. 꽃 속에 피는 또 하나의 봄.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아름다움은.. 이렇듯 도처에 있는 듯합니다. 내 안에도..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는지 잘 찾아 볼 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사진들과 함께 새로운 날 되시길.........^^
시나브로♬
2005-05-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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